창고 신축을 통한 임대 수익 및 시세차익 창출 사례,
용인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
용인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는 임대인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 보상과 시세 차익까지 고려한 투자형 창고형 근린생활시설로서 추진된 프로젝트입니다.
퍼스트디앤씨는 본 사업에서 대지면적 1,564㎡(약 473평), 연면적 601.13㎡(약 182평) 규모의 시설을 시공하며, 기초 토목 공사부터 철근콘크리트 구조 시공, 철골 구조 및 내화 도장, 외벽 마감, 외부 진입로 조성까지 전 과정을 책임졌습니다.
시공 과정에서는 지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배수 및 터파기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구조적으로는 철근콘크리트와 철골 공법을 병행하여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주요 구조부에 내화 도장 공법을 적용해 화재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외벽에는 단열 일체형 패널을 시공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임대 시설 건축을 넘어, 임대 수익과 장기 시세 차익이라는 다층적인 가치를 지닌 투자형 부동산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건축주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함께, 미래의 개발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는 든든한 자산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위치
용도
규모
대지면적
연면적
구조
공사내용
경기도 용인시
창고형 근린생활시설
지상 1층 2개 동
1,564㎡
601.13㎡
철근콘크리트조
기초 토목 공사, 철근콘크리트 구조 시공, 철골 구조 및 내화 도장, 외벽 단열 패널 마감, 외부 포장 및 진입로 시공


